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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체험단·공동구매형 주문을 커스텀한 사례

체험단 선정과 한정 인원 주문, 공동구매 목표 달성·미달 처리를 일반 주문과 분리해 운영하도록 맞춘 개발 사례입니다.

개발사례수정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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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과 한정 판매만으로 왜 캠페인 주문을 나누기 어려울까요?

체험단과 공동구매는 상품을 싸게 판매하는 행사처럼 보이지만, 실제 주문 규칙은 일반 할인 행사와 다릅니다. 체험단은 신청한 고객 가운데 참여자를 선정한 뒤, 선정된 고객에게만 주문 기회를 열어야 합니다. 주문 금액도 캠페인에 따라 0원, 보증금 결제, 지정 할인 중 하나로 달라질 수 있으며, 주문 이후에는 후기 작성이나 상품 반납 같은 의무가 이어집니다. 따라서 상품 페이지에 쿠폰을 붙이거나 재고 수량만 줄여서는 신청, 선정, 주문, 의무 이행 상태를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하기 어려웠습니다.

공동구매도 단순한 기간 할인으로 처리할 수 없었습니다. 모집이 끝났을 때 목표 인원이나 목표 수량을 채우면 주문을 확정하고, 미달하면 진행을 취소해 결제된 주문을 환불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고객 한 명당 구매 가능한 수량과 모집 마감 시각도 함께 적용해야 했습니다. 일반 상품과 같은 장바구니에 담기도록 두면 일반 쿠폰이나 배송비 조건이 섞일 수 있고, 어떤 주문이 캠페인 규칙의 적용 대상인지 구분하기도 어려워집니다.

  • 쿠폰과 회원등급 할인만으로는 신청자 가운데 선정된 고객에게만 주문 권한을 줄 수 없었습니다.
  • 한정 수량 상품은 재고를 제한할 수 있지만, 신청 인원과 선정 인원, 실제 주문 인원을 따로 보여 주기 어려웠습니다.
  • 이벤트 페이지는 안내에는 유용하지만 같은 자리에 여러 고객이 거의 동시에 신청하는 상황까지 막아 주지는 못했습니다.
  • 목표 미달 주문을 찾아 한꺼번에 취소하고 일반 주문과 분리해 후속 업무를 처리할 운영 흐름이 필요했습니다.

신청부터 주문 확정까지 어떻게 나누어 설계했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화면을 먼저 늘리지 않고 캠페인 상태부터 나누었습니다. 체험단은 신청, 선정, 탈락, 주문 가능, 주문 완료, 후기 또는 반납 확인 순서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선정된 고객에게만 주문 화면으로 넘어갈 권한을 주고, 정해진 주문 가능 시간이 지나거나 참여를 포기하면 잔여 자리를 다시 계산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운영자는 캠페인별 신청자와 선정자, 아직 주문하지 않은 인원, 남은 자리를 한 화면에서 구분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공동구매는 모집 중, 목표 달성, 모집 마감, 주문 확정, 미달 취소 상태를 따로 두었습니다. 모집 중에는 한 고객이 허용된 수량을 넘겨 주문하지 못하도록 확인하고, 주문이 취소되면 목표 수량 계산에도 그 결과가 반영되게 했습니다. 마감 시점에는 유효한 주문만 다시 집계한 뒤 목표를 충족한 캠페인은 출고 가능한 상태로 넘겼고, 미달한 캠페인은 대상 주문을 모아 취소 절차로 보냈습니다. 결제 취소가 바로 끝나지 않거나 별도 확인이 필요한 건은 완료된 건과 섞이지 않도록 구분했습니다.

체험단과 공동구매 주문은 일반 상품 장바구니에서 분리했습니다. 체험단의 0원·보증금·할인 주문에는 참여 조건과 후속 의무가 붙고, 공동구매 주문에는 목표 달성 전 출고하지 않는 규칙이 붙기 때문입니다. 일반 상품과 함께 결제되면 캠페인만 취소해야 할 때 배송비, 쿠폰, 환불 금액을 다시 나누어야 하므로 운영이 더 복잡해집니다. 별도 주문 흐름을 사용하면 주문에 캠페인 구분과 참여 상태가 함께 남아, 운영자가 출고 가능 여부와 취소 대상을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체험단 선정 뒤 주문은 왜 별도로 열어야 할까요?

신청을 받는 일과 주문을 허용하는 일은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신청 버튼을 눌렀다는 이유만으로 자리를 확정하면 운영자가 참여 조건을 확인하거나 선정 결과를 반영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선정 명단을 엑셀로 관리하면서 공용 할인 주소만 전달하면 주소가 공유되거나 탈락한 고객이 주문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래서 선정 상태를 확인한 고객만 전용 주문으로 넘어가게 하고, 주문 완료 시 남은 자리와 참여 상태가 함께 바뀌도록 연결했습니다. 마지막 자리를 여러 고객이 거의 동시에 누르는 경우에는 화면에 보이는 숫자만 믿지 않고, 실제로 자리를 확정하는 순간 다시 잔여 인원을 확인해 한 자리만 배정되도록 처리했습니다.

공동구매 마감과 미달 처리는 어떻게 이어졌을까요?

공동구매는 주문을 받는 순간보다 모집을 닫는 순간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목표가 인원인지 상품 수량인지 먼저 정하고, 취소되었거나 결제가 끝나지 않은 주문을 집계에 포함할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마감 후 목표를 달성했다면 주문을 확정해 출고 업무로 넘기고, 미달했다면 대상 주문을 한 번에 조회해 취소를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결제 수단과 쇼핑몰의 환불 정책에 따라 취소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일괄 처리는 취소 요청을 보내는 데서 끝내지 않고 각 주문의 실제 완료 여부까지 확인하는 구조로 잡았습니다.

  • 캠페인마다 모집 기간, 한정 인원, 고객별 허용 수량, 선정 방식을 따로 설정했습니다.
  • 체험단 신청 상태와 주문 상태를 분리해 탈락한 고객이나 기한이 지난 고객의 주문 진입을 막았습니다.
  • 잔여 자리는 신청 화면 표시와 실제 확정 단계에서 각각 확인해 동시 신청 충돌을 줄였습니다.
  • 운영 화면에서는 목표 현황, 선정 대기, 미주문 인원, 취소 필요 주문을 캠페인별로 찾을 수 있게 했습니다.

캠페인 주문을 분리하자 운영은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운영자는 여러 엑셀과 주문 목록을 오가며 선정 명단을 대조하는 대신, 캠페인 안에서 신청부터 주문 이후 의무까지 이어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체험단에서는 선정되었지만 주문하지 않은 고객과 후기·반납 확인이 남은 고객을 구분할 수 있었고, 공동구매에서는 현재 모집 수량과 목표 달성 여부, 마감 뒤 처리할 주문이 한 흐름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일반 주문과 캠페인 주문도 섞이지 않아 출고 담당자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공동구매 상품을 먼저 보내는 혼선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캠페인에 별도 개발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대상이 적고 담당자가 명단과 주문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면 엑셀 수작업이 개발과 유지관리보다 저렴할 수 있습니다. 선정 과정이 없고 단순히 기간 할인과 한정 수량만 필요하다면 기본 기능이나 목적에 맞는 앱으로도 충분합니다. 반면 신청과 선정이 나뉘거나, 목표 미달 주문을 일괄 처리해야 하거나, 일반 주문과 다른 결제·출고 규칙이 있다면 별도 화면과 규칙을 검토할 이유가 생깁니다. 실제 적용 전에는 테스트몰에서 결제, 취소, 환불, 마지막 자리의 동시 신청을 확인해야 하며, 외부 결제 과정까지 포함해 오류가 전혀 없다고 약속할 수는 없습니다.

  • 반복 횟수가 적은 소량 캠페인은 엑셀과 관리자 기본 기능으로 운영하는 선택도 남겨 두었습니다.
  • 0원 주문, 보증금 반환, 목표 미달 환불은 쇼핑몰과 결제 수단의 정책을 확인한 뒤 처리 범위를 정했습니다.
  • 모집 마감 직전 주문과 동시 신청, 취소 실패를 테스트몰에서 재현해 운영자가 확인할 상태를 구분했습니다.

옴니어스24는 화면보다 어떤 규칙을 먼저 정했을까요?

옴니어스24는 처음부터 큰 운영 화면을 만드는 대신, 캠페인의 인원을 무엇으로 셀지부터 정리했습니다. 체험단에서는 신청과 선정을 누가 확정하는지, 탈락한 고객의 접근을 언제 막을지, 주문하지 않은 자리의 기한을 어떻게 처리할지 확인했습니다. 공동구매에서는 목표를 인원과 수량 중 무엇으로 판단할지, 마감 시각 이후 들어온 주문을 어떻게 볼지, 미달 시 어떤 주문을 취소할지 정했습니다. 여기에 캠페인 상품을 일반 주문과 분리할 범위와 후기·반납 확인 방법을 맞춘 뒤 필요한 고객 화면과 운영 화면을 구성했습니다.

상담 전에는 체험단과 공동구매 가운데 운영할 유형, 모집과 선정 방식, 주문 금액 형태, 한 고객당 허용 수량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목표 미달 시 취소·환불 방법, 일반 상품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지, 후기나 반납을 누가 확인하는지도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현재 엑셀에서 관리하는 항목과 운영자가 실제로 보고 싶은 캠페인 현황을 가져오면 기본 기능이나 앱으로 남길 부분과 별도 개발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체험단·공동구매 주문 사례 다음에 보면 좋은 글·페이지

캠페인 대상에 따라 가격이나 구매 버튼을 다르게 보여 주려는 경우에는 회원만 보이는 가격·버튼과 회원 그룹별 가격·혜택 글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에게 늘 적용되는 가격 정책과 기간·인원·선정 조건이 있는 체험단 운영은 목적이 다르므로, 같은 기능으로 묶기 전에 적용 기간과 대상이 바뀌는 방식을 구분해야 합니다.

행사 페이지를 반복해서 열고 닫는 업무가 중심이라면 팝업·이벤트 자동화 관리 사례도 도움이 됩니다. 구현 범위를 결정하는 단계에서는 기본 기능과 커스텀의 차이, 앱과 커스텀의 선택 기준, 앱스토어에 없는 관리자 화면이 필요한 상황을 살펴본 뒤 문의 페이지에 현재 운영 흐름을 정리해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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